쏘쏘했지만 한 번 간 것으로 만족. 쪼로록 줄지어선 1인 솥밥이 귀여워요! 곤드레 솥밥을 골랐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고 맛있었습니다. 연근이 정말 잘 익어서 놀랐어요~~ 대기는 정말 많으니 오픈 맞춰서 테이블링 예약 추천합니다. 된찌도 정말 맛있었는데 고추가 많아서 식감은 별로였어요!!ㅠㅠ 특히 전 매운것 불호인데 너무 맵고 그래서 나중엔 국물만 떠먹었습니다.
도마
서울 종로구 인사동8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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