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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갱

추천해요

4년

삼겹갈비? 뼈가 붙어있는 부위를 시켜봤는데 맛이 있지만 뼈 뜯는 취미가 없으므로 그냥 삼겹을 시켰어도 되었겠다. 뼈 갈라낼때까진 3분 타이머 써가면서 챱챱 구워주시길래 오오오 했는데 적당히 익고 나니까 나머진 알아서 하라는듯 그냥 떠나가셨다... 개인 집게 하나씩 따로 주신게 아주 마음에 들었고 이것은 전국의 고깃집에 강제로 꼭 도입해야한다. 양념 갈비도 타기 쉽지만 맛이 있었고. 연기 흡입구가 상당히 잘 돼있어서 연기가 저렇게 나도 가게 공기 상태가 썩 나쁘지 않다.

삼차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