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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갱

추천해요

1년

역에서 시간이 살짝 떠서 방문. 커피는 평범했지만 아무래도 메인이 부각가게니까...? 명절 앞두고 선물세트 배송이 대목이라 가게에 발송 대기중인 택배박스가 그득했다. 분위기 보고 설마 문 닫았나 폭우를 뚫고왔는데 대안이 있나 조금 아득했지만 다행히 영업중이었다. 영업중이시기만 해도 감사했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어수선해서 괜찮으시냐고 자꾸 그러셔서 아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면서도 이거 "마감 30분 즌은드 근츦으스긋으으??😅" 하는데 괜찮다면서 난입하는 악마가 된건 아닐까 조금 죄송했다... 여기 부각 쥔쫘마쉿어!!!(지락실 미미 표정) 앞서 5개 사와서 더 살걸 후회했다고 남겨주신 분들 덕분에 10개 택배주문 하고 한봉다리만 따로 사와서 당일에 냠냠 잘 먹었다 중독성있어 고소하면서 간이 적당해서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어 된다

부각마을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