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볼만하다 두번은 약간 애매함 주류가 핵심일거같은 구성 치고 주류 다양성이 좀 떨어져서.. 토스트 먹기에 배가 많이 부르지만 또 포기하기엔 아쉽기 때문에 본 메뉴에서 일부러 배를 아껴서라도 먹어보길 잘한 것 같다 오픈 주방 치고 환기는 잘 되는 편이었고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모두 나가야하는 분위기라 마지막 타임이라 해도 보틀을 두 병째 주문한다면 마시는 속도 생각을 잘 해야한다
지리 서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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