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계란말이가 맞는지 의심스러운데 먹어보면 계란말이가 맞았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계란말이를 꼬챙이 꽂아서 야키토리 양념 발라 숯불에 구울 생각을 하시다니요 대체로 다 괜찮았구 화장실도 가게 안쪽에 있고 쾌적한 편.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남들 저녁먹을 시간에 2차로 들어가서 요리는 별로 안 시키고 자리만 차지하는 민폐가 되려나 2시간 채우면 쫓겨나려나 했는데 다행히 다른 대기손님도 없었고 그냥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해결 😅 우리가 당일 객단가 최대 찍었지 않을까...
토리야타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