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발원이 가고싶었지만 줄이.... 줄이.... 어지간해야 말이지 😂 대기 없는 곳을 찾아 찾아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다. 양꼬치 다 구워져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직접 자리에서 굽다 과조리 되는 놈들과 달리 딱 알맞게 익어서 아주 맛이 있었고 만두도 괜찮았다 화장실은 가게 안에 있지만 좀 별로고.. 거리에 워낙 중식집이 많으니 다음엔 다른 가게 가볼듯
락천각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17-1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