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 돈 내고 갈 일은 없는 곳이지만 그 까탈스러운 교수들이 뭐라뭐라 불평을 하면서도 꾸준히 간다는 것은 남의 돈이라면 먹을만은 하다는 뜻이다... 위치가 워낙 독점적이긴 해
이라운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31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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