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크리 @moming

추천해요

5년

SNS에서 보고 방문한 봉봉원! 다큐에 나올 것 같은 외관이라 긴장하면서 들어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사장님도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직접 양장피를 비벼주셨다. 같이 간 일행은 고량주 한 병을 혼자 다 비우실 정도로 만족한 집.. 다른 메뉴도 틀림없이 맛있을거라고 일행이 보장해주셨다. 양장피가 이렇게 충실하게 나오는데 다른 요리를 못할리가 없다! 특별한 점은 양파면을 사용하신다는거? 이것도 맛있었다😋 화장실 위생도 완벽해서 아무 걱정없는 집!

봉봉원

대전 중구 목척3길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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