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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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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폐점 소식을 듣고 늦기 전에 찾아갔는데 이렇게 꼬들한 식감의 에그누들을 하는 집이 흔치 않을 것 같아 아쉽다. 다시 먹으려면 홍콩에 가야만.. 그런데 요리종류가 많이 줄어서 먹고싶던 메뉴들이 다 사라진건 아쉽다. 튀긴완탕과 라즈지 모두 쏘쏘했음

청키면가

서울 중구 다동길 33 효광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