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갈비보다는 생갈비를 추천. 타지 않고 부드러운 돼지갈비를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갈비랑 반찬 하나하나 매칭이 꽤괜 청국장은 다들 먹길래 시켜봤는데 맛있었고, 냉면은 그냥 평범한 냉면. 주말저녁 기준 도착 20분 전부터 캐치테이블로 줄서기를 추천합니다
무학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84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