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학교 앞 치킨 스테이크를 골라야 한다면 항상 양쉐프를 갔는데 오늘은 뭔가 마이야르도 거의 안 되어 있고 맛도 딱 한 조각에서 닭비린내가 났다... 식기류도 나이프 날이 무더져서 많이 질기지 않았는데도 썰기가 어려웠음 제로펩시도 시럽이 더 들어간건지 너무 달았음... 그러나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정문 앞 치킨 스테이크 집 중에선 맛이 제일 나은 편임 가격은 7000원!
양쉐프
서울 동작구 흑석로 85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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