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기에도 부모님을 모시고가기에도 친구나 지인과 따뜻하고 든든한, 만족스러운 한끼를 조용하고 건강하게 먹기 딱 좋은 공간. 공간자체가 주는 고즈넉함과 따뜻함이 있어 맛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만족감을 채울 수 있는 추천하는 밥집. *예약제로 운영됨
선채
광주 동구 동계천로 16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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