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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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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어릴 때부터 참 자주 갔다. 특히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자습을 빼고 오기도 하고 주말에 서면 나가서도 자주 갔었다. 제일 무난하고 만만한게 치킨이니까. 지코바랑 같이 치밥으로 먹을 때 제일 맛있는 치킨...(굽네 볼케이노는 내 취향이 아님..)

무봤나 촌닭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