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가 보고 싶었는 데 웨이팅이 어마무시하다고 해서 드디어 가 본 부자피자 오픈 15분 전쯤에 갔으나 첫 턴에 들어가지 못 해서 한 시간 웨이팅 함. 걱정한 것보다는 기다릴 만한 웨이팅이었음. ☑️매장: 공간이 협소해서 웨이팅이 발생. 하지만 음식 서빙속도는 빠른 편이라 그나마 웨이팅 시간이 상쇄되는 것 같음 ☑️메뉴 - 부자 클라시카 피자: 루꼴라가 넘치게 올라가서 샐러드를 먹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음🤭 화덕피자 1세대 느낌이라 10년 전에 먹었으면 신세계였을 텐데 요새는 도우가 더 쫄깃한 화덕피자집이 많아서 크게 감동 까진 없었음. 하지만 화덕피자를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부자피자에 와야 함. 가격은 비싼 편. -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이름은 어렵지만 오븐 가지 그라탕? 라자냐? 가지 굉장히 많고 토마토 소스와의 조합으로 훌러덩 순삭하는 맛. 독특한 맛은 아니지만 아는 맛들의 조합이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
부자피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