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소프트 타코와 이름 어려워서 기억안나는 고기 화이타를 주문했다. 소프트 타코는 말 그대로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다.!! 화이타라는 메뉴는 내 마음대로 토핑 넣고 소스 넣고 쌈처럼 싸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토티야와 소스가 리필이 된다!!!! 셋이서 이렇게 시키고 배부르게 먹고 왔다. 화이타의 맛이 그립당
리코타코
대전 유성구 대학로155번길 29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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