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마라간궈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데려간 곳...하지만 주문 실수를 해서 생뚱맞은 감자 볶음을 주문한 babo. . .근ㄷㅔ 맛있었다!! 감자 색이 아주 연하고 아무 맛 안 날 거 같이 생겼지만 저기 양념이 매콤짭짤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 도둑 될 거 같은 그런 반찬이었다. 그리고 꿔바로우는 언제나처럼 정말 맛있었다. i love 연취
연취
대전 유성구 대학로163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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