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을 수 있는 테이블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라멘은 친구가 표현했던 ‘찐한 진라면 국물’ 맛이었다. 간장 계란 밥은 고소한 맛이 강했다. 그냥 혼자 먹기 좋은 곳~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않을 듯😂
아오리의 행방불명
인천 부평구 시장로12번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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