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두 가지 드링크! 금오름과 비자림 금오름은 홍차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새콤달콤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자림은 초반엔 민트향이 시원하고 개운해서 좋은데, 이게 좀 두면 엄청나게 우러나와서 진짜 그냥 후라보노 껌을 계속 마시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다 마시고 그냥 물 담아서 조금 놔두면 한잔 더 마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이 홀리데이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18다길 2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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