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은 완전 푸짐... 5-6인분인데 양도많고 스페셜한 날 먹어보기에 적절한 메뉴인듯! 맛이 뭐 특별하다고 하긴 힘들지만 다양한 해산물 + 백숙 먹기에 좋았다! 무엇보다 전복은 진짜 부드러웠고, 삶기전에 제공되는 꼬막 비빔밥은 양념 맛있다! 연안식당보다 덜 맵지만 달달한 느낌! 자주오진 못하겠지만, 아마 여행왔다가 특식으로 좋을듯!
안면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2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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