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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
추천해요
6년

이제서야 이 동네에도 제대로 된 마라탕 샹궈집이 생겼다. 철야하고 오니 이틀만에 오픈한 놀라운 가게. 밤 10시라 그냥 오픈시간만 여쭈러 갔는데 포장은 가능하다해서 포장주문했다. 매장엔 테이블도 넉넉하다. 재료는 생각보다 꽤 많았고 제법 갖출건 두루 갖추고 있었다. 샹궈는 서울에서 맛있다는 가게들과 견줄 수 있는 정도였다. 적절한 맵기에 먹을수록 화한맛이 잘 났다. 그리고 각 조미들의 맛이 조화로웠다. 아쉬운건 마라샹궈 특유의 감질맛이 덜한 것과 꿔바로우가 없다. 그래도 샹궈가 먹고 싶으면 갈 의사 있는 곳. 마지막으로 홍고추 크기가 꽤 크고 많이 보이길래 모아봤더니 한 줌 정도 나온 것 같다.

랄천하 마라탕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28 한진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