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사이에 있던 카페 시골안에 있어 번지르르해 보였다. 이름 그대로 마를 사용한 음료와 빵 등이 있었다. 메뉴는 포도에이드와 마밀크, 마빵 포도에이드에는 마가 없고 직접 담근 청맛이 난다. 알콜없는 샹그리아같았고 마밀크는 스팀밀크에 마를 넣은 느낌, 부드러운 식감에 갈린마의 식감이 잘 어우러졌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달았다. 마빵은 호떡같은 식감에 마 크림이 들어있었다. 굉장히 달았다.
장기선 마카페
경기 연천군 군남면 진상10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