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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

추천해요

4년

굉장히 맑은 육수에 소스가 독특하게 나왔다. 후첨으로 나오는 소스는 마라소스, 즈마장, 다진마늘, 파 다. 받기 전에 매움 단계를 말하면 직원분이 뿌려주신다. 육수는 닭육수처럼 맑았다. 깔끔한 맛에 마라탕보단 쌀국수에 가까운 향이 좀 났다.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 된 맛이었다. 화한 맛은 어느정도 있은 편이고 땅콩소스는 맛이 잘 안나서 아쉬웠지만 기억에 남는 맛의 마라탕이었다.

하오판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