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이 숭숭분다
모래언덕
전북 고창군 심원면 검당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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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있고 바지락칼국수 맛있음
좋은 바닷가
전북 고창군 심원면 서전길 55-29
친구 썩상은 중식의 대가이다(내 기준). 그와 약속있는 날은 십에 팔은 중식을 먹곤 했는데 이젠 마치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동반사로 중식을 찾게 된다. 전주에서 그가 추천한 줄서서 먹는다는 중식집이다. 탕수육이 맛있었고 간짜장은 쏘쏘
만금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로 26
고기는 맛남 밑반찬은 음...
구례숯불갈비
전남 구례군 구례읍 택지2길 5-1
살살 녹는다. 현지인 추천 가게
시내식당
전남 광양시 광양읍 서천1길 38
옛날통닭 딱히 즐기진 않는데 여긴 맛있네
대한맥주집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4길 49
홍대 전통음식의 대명사
또보겠지 떡볶이집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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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인가 맛있네
하나마토
서울 중구 퇴계로81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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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악마를 보았다 별장같은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아늑한 공간 새벽까지 오픈
퀴에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54번길 183-10
들깨종류 음식 딱히 안즐기는디 여기는 국물까지 박박 긁어 먹음 수육도 존맛 근데 가격도 왜캐 좋아
엘림 들깨수제비 칼국수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