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끝판왕. 하지만 맛은 상상했던 그대로였고 무난했다. 찾아봤던 리뷰 사진상으로는 양이 많이 보여서 네명이서 메뉴 2개를 시켰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실제로 보면 그릇과 음식의 크기가 작다. 그래도 가게 분위기도 힙하고 좋았고 잘 먹었다.
계담다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3-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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