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콘 먹고 싶어서 갔다 비 오는 날 포장 해서 담날 아무런 조리 없이 먹었던 그 모든 과정이 미스였던 것 같다 원래 이런 식감 이런 맛인지 내가 잘못한건지.. 까눌레는 디저트 알못인 사람에게 줘서 맛 평가 불가 담에 다시 먹어보자 싶었다 가게가 그다지 오래 머무를만한 곳도 아니고 화장실도 외부에 있다. 가게 앞 스크레쳐에 4개월쯤 되어보이는 고양이가 있어서 극호
케이트 앤 케이크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2-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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