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김치맛이 감동적이엇는데 오랜만에 갓더니 그정도는 아니네.. 바뀐건가? 쫀득이 아니라 부들부들한 손칼국수 맛 깔끔하고 점심시간엔 사람많아서 자리가 없다..
소담 칼국수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22번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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