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피타이저로 주신 시금치볶음 한 입 먹자마자 놀랐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래서 뒤에 메인 메뉴들이 기대되는 맛이었음 ! 전체적으로 다이닝 레스토랑처럼 메뉴 하나씩 주실 때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더 고급진 느낌을 받았음. 내부 인테리어랑 플레이팅, 접시들도 굿 - 육회 묵은지말이 : 고추마요소스가 고급진 맛. 육회랑 묵은지말이 자체의 간은 심심한 편이라 확실히 소스를 듬뿍 찍는게 맛있었음. - 전복 칼빔면 : 무난한 맛. 면이 굉장히 쫄깃했음. 그치만 다음번에도 또 생각나는 맛 정도는 아님. - 갈치 솥밥 : 솥밥 자체에 간은 거의 안되어 있어 같이 나오는 양념장과 같이 먹거나 비벼 먹는게 맛있음. 분명 간은 심심한 편이지만 은은하게 고급진 맛이었음. 김, 양념장, 솥밥 조화가 좋음. 결론적으론 성수에서 가성비로 고급진 한식다이닝 느낌을 받을 수 있던 식당이었고, 다른 메뉴들도 기대되는 맛이었음.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다른 메뉴들 도전하고 싶음 !
선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길 1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