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나오는날이 제일 인기많다던데 이유를알꺼같음 솔직히 메인메뉴빼면 가지수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 좀 차라리 몇천원더주고 쿠우쿠우나 애슐리퀸즈를가자 이런느낌인데 메인메뉴 초밥인날에갔는데 정말..그 결혼식부페 냉동초밥느낌임 초밥 한번먹고안먹음 진짜 별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에 붙어있다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다. 차라리 스테이크나오는날 가시오 블로그 후기들이 전부 스테이크인이유가있음 이천원인가 삼천원더주고 그 충무로 스카이락?가는게나음 가짓수 진짜 부족함 그래도 스테이크나오는날 한번가보고싶긴하다
비에스티 레스토랑
서울 중구 장충단로 226 SOTETSU HOTELS THE SPLAISIR SEOUL DONGDAEMUN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