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고 오랜만이군여 상호명이 왜 공간인지 알꺼같은 곳. 오랜만에 오니 요리도 생겼던데 그건 안먹어서 할말없고 바에 앉지않아서 서비스부분도 할말은 없음. 분위기만으로 점수 먹고 들어가는곳 도수있으면서 단맛나는걸 원했는데 적당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슴당
공간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6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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