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가서그런가 팔천원이됐네??그래도 여전히 혜자한 가격과양이긴하지만 칠천원일때보다 메리트가떨어지긴함. 여전히 친절하시긴하지만 오늘먹은건 튀김옷과 살이 너무 잘분리되고 생선도 좀 퍽퍽해서 약간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여전히 점심 직장인밥으로는 이만한 양과 가격이없다. 멀리서 찾아올정도 아님.
시부야 돈까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아파트 B상가 지하1층 B-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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