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애매하다. 루엘드파리 왔다가 저녁때울려고온곳인데 냉붓카게 우동시켰는데 레몬들어가있길래 스다치우동같이 좀 상큼한걸 기대했단말이지. 근데 예상과다르고..좀 너무 짜기만해;;아주 맛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맛있다고하기엔뭐한..돈까스도 아주 맛있는건 아닌데 못먹을정도는 아니고;;그냥 구색은 갖추긴했는데 애매하고 부족한 느낌이라고해야하나?그럼.그냥 주변살거나 뭐 사러들린거면 몰라도... 튀김은 그냥 평범하게 튀긴다. 블로그에서 칠천원으로 보고갔는데 팔천원으로 올라서 더 이럴지도.
미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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