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실에서 수제버거 먹는다면 브루클린보단 여기갈래 패티에서 살짝 비린맛이 나긴했지만 번 패티 야채의 균형잡힌맛이 좋았음 감튀도 맛있더라 그리고 여기 맥주 진짜쌈 블루문이 6500원임 감튀+햄버거+맥주세트가 만육천오백원이었던거같음 아마도 아니다 만팔천원?암튼 맘에들음
제이스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1층 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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