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도 깔끔했고 밖에 풍경도 나쁘지않았음. 적당히 조용했다. 근데 예약제에 머물수있는 시간이 한시간반인지라 좀 수다떨기에 애매하단 생각이. 레몬케이크는 그냥 평범했고 티 마셔서 음료는 할말이없네. 음 이 모든 귀찮은 예약과정과 찾아가는수고를 하고 갈만한지는 잘 모르겠다. 사진찍는거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지도.
오버스토리
서울 성북구 선잠로2다길 13-1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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