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포장해왔는데 젓가락을 안줬다 한시간들고 오다보니 김이 다 누져있었음 그래도 맛있었음 비리지않고 살이찬 고등어 아는 그 맛이라 크게 감흥은 없지만 무난하게 맛있는맛
소수인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50번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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