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안내고 먹었는데도 이렇게 맛없을수가있구나..코스요리(7만원)은 그나마 싸던데 단품가격 진짜..파스타4-5만원하면서 이렇게 맛없는게 가능..?심지어 트러플 파스타 트러플가루도 아니고 통째로 올려주는데도 맛없음 가정집개조해서 만든거같던데 원래 집주인이 자아실현을 위해 요리하려고 취미로 만든 식당인가..?심지어 눈와서 뷰도 잘 안보였다 유일하게 문어요리랑 메인 스테이크랑 이베리코만 맛있고 나머지는...특히 파스타 충격적으로 맛없음 디저트도 참...그 돈이면 젤라또집갔다가 디저트집가서 케이크를 조질텐데..허..이게 말이되는 맛인가..?그리고 여기 테이블에 상대방 얼굴이ㅋㅋ너무 잘비쳐서 음식 사진찍다가 숟캔들 가능임ㅅㅂㅋㅋ다른 사람 얼굴 안나오게 찍는거 힘들었다.
메종 한남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3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