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런데가면 바텐더한테 말잘거는데 여긴 뭔가 분위기가 어렵네 아무튼 이만천원에 꽤괜인 칵테일이나오고 분위기도좋음. 일단 칵테일이 예쁨 찾아가는길이 살짝 미션이긴한데 가게 분위기가 좋으니까. 가격은..흠 보통같기도하고 살짝 비싼거같기도하고 일단 커버차지없어서 ㄱㅊ
청파랑
서울 용산구 청파로93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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