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유명한 오마카세동을 먹으러 간 것이었음 꽃도 볼겸 갔는데.. 우리가 갔을 땐 평일 낮, 것도 점심먹기 좀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한테이블 있았우 식당 내부 분위기가 레트로하다고 해야하나.. 생각했던 분위기는 아니었음. 외관과 다른 느낌 먼저 우동 맛있음. 저 빛깔 좋은 어묵도 귀여웠음. 근데 우동은 사실 실패하기 쉽지 않은 음식이라 리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튀김도 맛났음. 이제 튀겨서 바삭한맛! 얇은 튀김이어서 신기했음. 기대했던 오마카세동이 우동을 절반 정도 먹고 나왔음. 그래서 사진이 없.. 배고팠다ㅎㅎ 구성은 오마카세동답게 종류가 여러가지였음 근데 회 자체가 윤기가 있어 보이진 않았음 ㅜ 애들이 찰기?가 없아보인달까..? 너무 기대해서 그런걸 수도 있음. 맛은 쏘쏘였다. 더불어 접시가 갓 모양처럼 오목했는데 이게 음식 먹기 좀 힘들었음. 재료만 보면 가격이 이해가 되는데 맛으로는 납득을 못시킴. 이정도가 한계인가..? 싶었음. 아예 비추는 아니고 한번정도는 먹어볼 맛 다시 가게 된다면 물회가 궁금함. 우동은 다시 시킬 것 같은대 오마카세동은 다시 안시킬것임 +) 카페를 겸하는 느낌이었는데 힌번에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을듯. 음료를 안시켜 먹어서 밋 설명은 불가

남해동

경남 남해군 창선면 창선로 1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