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할 때 자주 찾게 되는 카페 마마스. 그래도 저녁에 풀을 씹으면 건강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리코타 치즈를 저렇게 많이 먹으면서 할 말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파니니와 각종 메뉴를 다 먹어보아도 결국엔 다시 리코타 치즈 샐러드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페 마마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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