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카페의 정석 연희동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이층 규모의 카페. 이 집 주인은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녁에 갔는데 조명이 매우 어둑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둘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았다. 데이트 장소로 좋을 것 같다.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 맛이었고 말차 라떼는 진하고 맛있었다. 10월에 갔는데 딸기 파블로바의 딸기가 생딸기였다. 메뉴들은 맛있었다. 다만 비쌌을 뿐... 셋이 갔는데 1인 1음료 하라고 눈치 주진 않았다. 아쉬웠던 점은 하우스 오브 바이닐인데 엘피 플레이어는 고장이었던 점...
하우스 오브 바이닐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