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핫!!했던 곳이였던 사모님 돈까스 이제쯤 사람들이 빠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명성에 걸맞게 북적북적했다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에 맞혀가니깐 바자리만 남아있었다. 다먹고 나갈때 보니깐 웨이팅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기본돈까스가 더 맛있는거같다. 탕으로된 돈까스도 색다르고 탕에 담궈놔도 워낙 돈까스 두께가 두껍고 질이좋아서 맛있었지만 그래도 돈까스는 바삭한 맛이 가장 맛있는거 같다
사모님 돈가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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