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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네거리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이다. 7080 감성의 레트로 인테리어와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가요, 넓은 좌석, 태블릿 주문, 셀프 반찬 코너를 갖췄으며 매장 앞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옛날돈까스, 들기름모밀, 제육덮밥을 주문했다. 돈까스는 큼직한 크기와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들기름모밀은 고소한 향과 쫄깃한 메밀면이 잘 어우러졌다. 제육덮밥은 은은한 불향과 적당한 매콤함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다. 가성비와 푸짐한 양, 다양한 메뉴 구성이 만족스러웠다. 혼밥은 물론 가벼운 식사나 한잔하기에도 적합한 분위기였으며, 세 메뉴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는 들기름모밀이었다.

행복한 우동가게

서울 양천구 중앙로 2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