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고를 때 의자가 푹신한지를 가장 먼저 살피는 나에게 안성맞춤이었던 곳 음료를 시키면 자리에 놓인 설탕을 뿌려먹도록 안내해주신다 그리고 재떨이에 담긴 티라미스... 맛이 그냥 그랬으면 비호감이었겠지만 맛있어서 하하 재밌네~ 했음 ㅋㅋ 3명 이상이 앉으면 자리가 조금 좁을 수 있다
카우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4길 6 동자주유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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