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뒤편 또 왔다네~~~~ 동그랑땡!! 그리고 알탕!! 동그랑땡 너무 아까워서 포장해왔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엄마가 다 먹고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달의 뒷편
서울 종로구 종로11길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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