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프로젝트 12;10 도착 오픈전인데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 못먹을까봐 불안했다 12;50 입장 세 팀씩 입장한다. 운 좋게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 주문은 한 종류당 한개씩만 종류별로 할 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피츠베리즈가 솔드아웃이라서 나머지 세개만 주문했다. 녹차숲은 포장으로. 13;18 밖에 줄 스던 사람들이 다 사라졌다. 이제 전화주문 받기 시작 밤차 마론 크림+꾸덕한 녹차맛. 송송 박힌 밤이 달달하다. 라떼랑 먹으면 딱 좋을 맛🤡 민트체리 상큼한 맛의 크림 + 민트맛이 살짝 나는 초콜릿 가나슈. 뭔가 안끌려서 맨날 외면했던 아이인데 나에게는 사실 너무 달다. 크림은 상큼하니 너무너무 맛있지만 가나슈가 너무 달아 돈 많이 벌어서 홀케이크 사먹어 보려고 했는데 그 전에 문을 닫으시다니 너무 아쉽다 ㅠㅠ 디저트를 마구마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표본이 부족해서 이 곳이 최고다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다른 곳에서 케이크 먹을 때마다 뭔가 아쉬운 맛에 이 곳이 종종 생각났던 것은 사실이다. 사장님 두분 행복하세요~
기념일 프로젝트
서울 성북구 보문로29길 123 박애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