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복 참치 실장님 세트를 먹었다. 친구가 사준거라서 가격표도 못봤기 때문에 가성비 평가는 못할 것 같다. 사진은 아쉽게도 다 날라갔다. 부위를 잘 모르지만 친구말에 의하면 두번째 판 부위가 특히 괜찮았다고. 실장님이 직접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참치눈물주도 주셨다. 중간중간 튀김 같은 것도 나와서 입이 물리지 않았던 것 같다.
이춘복 참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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