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집 전에는 좋았는데 어제는 좋음과 별로 사이였다. 고기 잡내 같은게 좀 났다 ㅜㅜ 감자탕 서비스는 서비스 같지 않고 그냥 본 메뉴 같이 주신다. 고기도 더 달라고 이쁘게 말씀 드리면 더 주신다. 그치만 물넣고 간은 알아서 맞춰야함 ㅎㅎ 겨울에나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삼해집
서울 종로구 종로11길 10 제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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