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소리 너무 더워서 뭔가를 할 수 없는 날이었다. 울산바위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겨울에 가면 더 좋을 것 같다. 와인도 판매함. 10시까지 운영. 문화센터건물에 있어서 1,2층에는 북까페 형식의 도서관이 있다. (음료는 판매하지 않음. 그냥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북까페) 블루레몬티가 적당히 달고 시큼해서 좋았다😉 음료 맛이나 분위기가 엄청나서 추천한다기 보다는 더운날 적당히 관광(설악산뷰)을 하며 chilling 할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 추천을 헤헤 혹시 가족 여행으로 가도 자리가 넉넉하기 때문에 또 추천! 차 없으면 가기 힘듦. 뚜벅이 여행자는 택시 추천.

카페 소리

강원 속초시 관광로 43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