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옮기기 전부터 볶음밥 먹으러 갔던 곳. 고기가 막 엄청나게 맛있진 않은데 대학가 학생들에게 가성비 지글지글하기엔 여기가 딱이다. 여기 와서 볶음밥 안 먹으면 범죄다. 무조건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볶음밥을 먹어야만 한다.
오늘 김해 뒷고기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1423번길 1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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