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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별로예요
6년

맛있는 녀석들에서 참 맛있게 먹길래 마침 근처겠다 갔으나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특별한 맛있음을 못찾겠음. 도사는 너무 잘 부서져서 뭘 얹거나 찍어먹기 힘들었고 탄두리고기들은 누린내같은 문제는 없었지만 무난하게 아 내가 고기를 먹고있구나 싶은 맛이었다. 방송에서만큼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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