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그릇 따로 주는 돈까스 가게를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감동 &_& 나는 망치, 친구들은 망고를 시켰는데 망고가 망치+고구마임을 알았을 때의 배신감이란… 돈까스는 ufo처럼 생겼고 망치는 a little bit 코돈부르 느낌이었다 맥주 땡김
미성 호프 레스토랑
경북 문경시 점촌5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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